* 강연성 

: 옷감의 뻣뻣함-유연함 정도

* 드레이프성

: 옷감의 늘어짐 (축 처지는 자연스러운 느낌)

* 필링성

: 직물이나 편성물에서 섬유나 실이 빠져나와 탈락되지 않고 그 표면에 뭉쳐서 작은 망울이 생기는 것.

→ 천연섬유엔 보풀이 안생기는게 아니라, 옷감엔 다 생기는데 탈락해서 잘 안보이는 것 ! 

* 피복도

: 직물의 밀도

: 100% 피복도라는건 직물 사이로 공기가 통과할 수 없다는게 아니라 직물이 표면을 완벽하게 가리고 있다는 것.

→피복도가 높으면 촘촘하게 짜여진것. 많은 실이 들어가서 더 단단하고, 세탁시 덜 수축됨! 

* 내추성

: 옷감에 구김이 생기는 정도

: 두꺼운 옷감이 얇은 옷감에 비해 구김이 덜 생김. 기모가공된 직물이 내추성이 좋음

→ 기모는 원단을 긁어서 만들어내는것. 특양면에서 표면을 긁어서 기모를 만들어내면 특양면 기모 원단이 됨.

* 수축성

: 옷감이 줄어드는 특성 

: 옷감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받은 힘에 의해 늘어났던 것이 옷감을 사용하면서 서서히 돌아가는 현상. 

: 첫번째 세탁에서 가장 심하게 나타남

→ 그래서 샘플을 만들고 나면 꼭 세탁테스트를 해봐야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