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원단]옷감의 구성, 삼원조직

 

섬유 → 실 → 옷감


* 옷감의 구성 : 실, 섬유, 합성수지로 구분


1) 로 만든 옷감

-. 직물 (실을 가로세로로 엮은것)

-. 편성물 (이게바로 니트!)

-. 레이스

-. 브레이드 (리본)


2) 섬유로 만든 옷감

-. 섬유를 온도를 높인 상태에서 문질러서 서로 얽혀서 옷감이 되는 것

-. 펠트 : 실로 만드는게 아니라 결이 없고, 가장자리가 풀리지 않는 장점! 모자, 카펫, 러그 등

-. 부직포 : 내구성이 좋지 않음. 옷의 심감, 행주, 일회용 기저귀 등


3) 합성수지로 만든 옷감 (성형물)

 


 

* 경사 (날실) : 원단이 펼쳐지는 방향, 세로방향의 실 / 꼬임이 많고 강한 실, 풀 먹여 사용

* 위사 (싸실) : 직물의 폭 방향, 가로방향의 실 / 굵고 꼬임이 적은 것 사용

그래서 직기원단이 늘어나는 방향이 있는 것



 

삼원조직


1) 평직

-. 경사와 위사가 한올씩 상하교차

-. 겉과 안이 구별되지 않는다.

-. 조직점이 많아서 구김이 잘 생긴다.

-. 광목, 깅엄, 옥스포드, 홈스펀 등

 

2) 능직

-. 사선방향으로 교차

-. 데님, 트위드, 헤링본(HBT) 등


3) 수자직 (=주자직)

-. 조직점을 분산교차

-. 부드럽고 매끄러워서 광택이 좋음, 구김도 덜생김!

-. 공단 (리본!), 도스킨(고급 직물 예복용)